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샤워기 필터서 벌레가 꿈틀...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 책임자 징계 요구
샤워기 필터서 벌레가 꿈틀...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 책임자 징계 요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신한 아내와 뱃속 아이가 마셨을 생각을 하니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시 수돗물 유충 사태 관련 책임자의 징계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지난해 5월 인천 붉은 수돗물 사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 1년 남짓 시간이 흘렀다. 여전히 저희 집의 샤워기 필터는 1~2주면 붉게 변하고 있다.. 샤워기 필터서 벌레가 꿈틀...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 책임자 징계 요구 .."지난해 5월 인천 붉은 수돗물 사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 1년 남짓 시간이 흘렀다.....수돗물에서 붉은 .."지난 인천의 붉은 수돗물, 그리고 이번의 유충 수돗물까지 이것은 자연 재난이 아니다... 수돗물 유충이 발견된 지역은 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