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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신] 세종청사, 밥과의 전쟁 선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종청사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식당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세종시에 이주해 있는 6600명의 공무원들이 '식당 밥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뒤늦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정부세종청사관리소는 (주)동원이 운영하고 있는 4개 식당에 '식당의 질 개선'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또 조만간 식당운영예산이 제대로 집행되.. [경제통신] 세종청사, 밥과의 전쟁 선포 세종청사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식당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세종시에 이주해 있는 6600명의 공무원들이 ..'식당 밥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뒤늦.. 환경부 관계자는 .."청사입구에 4000원짜리 도시락장사가 진을 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직원들의 식사환경이 매우 열악해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