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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유기 대학생 미혼모, 法 "그래도 담요로 감싸 버렸다"며 집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들을 낳자마자 버린 대학생 미혼모에게 법원이 "잘못은 엄중하지만 씻긴 뒤 담요로 감싸 버렸다"며 집행유예로 선처했다. 24일 청주지법 형사3 단독 류희상 판사는 영아 유기 혐의로 기소된 A(23·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류 판사는 "미혼인 피고인이 어머니로서 아기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고, 합법적인 대안을 찾지 않.. 갓난아기 유기 대학생 미혼모, 法 .."그래도 담요로 감싸 버렸다"며 집유 아들을 낳자마자 버린 대학생 미혼모에게 법원이 .."잘못은 엄중하지만 씻긴 뒤 담요로 감싸 버렸다"며 집행유예로 선처했다. .. .. ..A씨는 지난 8월 25일 오전 11시쯤 충북 보은군의 한 아파트 쓰레기 수거함 옆에 갓 태어난 자신의 아들을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