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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한화케미칼 등 6곳, 미세먼지 조작해 뿜어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015년 2월 25일 한화케미칼 여수 1공장. 가열시설에서 질소산화물(NOx) 배출 농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값이 224ppm으로 배출허용기준(150ppm)을 크게 초과했다.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 중 하나다. 하지만, 공장 측은 측정 대행 업체인 정우엔텍연구소와 공모해 측정기록부에는 기준치 이내인 113.19ppm으로 낮춰.. 환경부 소속 영산강유역환경청은 .. 적발된 측정대행업체는 지구환경공사·정우엔텍연구소·동부그린환경·에어릭스다.....환경부..“새로운 미세먼지 대책을 쏟아낼 게 아니라 환경부는 배출업소 현장 확인부터 꼼꼼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7일 정부 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 당시 담당자가 173배 초과 사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