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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의 공포, 과장일까 사실일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29) 얼마 전 중앙일보에 쇼킹한 사진이 실렸다. ‘북태평양의 미드웨이라는 섬의 바닷새 알바트로스 어미 새가 새끼에게 게워 먹인 건 플라스틱 쓰레기였다’는 타이틀로 미 환경작가 크리스 조던의 사진을 올렸다.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는 플라스틱의 공포, 과연 지구의 종말을 앞당길 것인가. 조금은 오버한 면이 ..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문제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세계 환경운동가에 의해 희화되고 있다... 혹자는 치열한 환경 운동이라 할 수도 있겠으나 그 심각성을 훼손하는 엉뚱한 행동으로, 어떤 면에선 조롱거리로 비치는 측면도 있다... 물론 종류에 따라서 환경호르몬 등을 소량 배출하는 것이 드물게 있긴 하다... 환경적인 문제를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