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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빗이끼벌레 논란, 낙동강 본류서 서식 확인 “4대강 오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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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빗이끼벌레 큰빗이끼벌레 논란, 낙동강 본류서 서식 확인 “4대강 오염 때문?” 큰빗이끼벌레가 낙동강 본류에서도 서식이 확인돼 화제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7일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 본류에서도 큰빗이끼벌레 서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열 환경재단 대표 역시 “큰빗이끼벌레는 섭씨 16도 이하가 되면 죽어 심한 악취와 강의 부영양화를 일으키.. 큰빗이..대구환경운동연합은 7일 ..최열 환경재단 대표 역시 ..지역환경단체들에 따르면 올 들어 영산강, 금강, 낙동강 등 4대강 사업현장과 보가 없지만 새만금 담수호(새만금호) 인근인 만경강 백구제 수문 근처에서 큰빗이끼벌레 서식이 확인됐다...임희자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은 ..환경부는 큰빗이끼벌레가 논란이 되자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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