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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사리’가 살아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퉁사리’가 살아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퉁사리의 서식지가 함평군 하천에서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함평군 대동면 고산봉 붉은박쥐 서식지 생태계보전지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퉁사리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청에 따르면 퉁사리는 메기목 퉁가리과에 속하는 한국 고유종으로 몸길이는8~10㎝로 하천 중류의 물 흐름..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함평군 대동면 고산봉 붉은박쥐 서식지 생태계보전지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퉁사리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환경청에 따르면 퉁사리는 메기목 퉁가리과에 속하는 한국 고유종으로 몸길이는8~10㎝로 하천 중류의 물 흐름이 다소 완만하..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이번에 조사된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