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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3곳에 멸종위기 맹꽁이 서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대전지역 23곳에서 멸종위기종 2급 양서류인 맹꽁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이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대전 도심과 외곽 총 85개 지점을 모니터링한 결과 유성구 11곳, 서구 5곳, 대덕구 3곳, 동구 1곳, 중구 3곳에서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올해 처음 맹꽁이 서식지로 확인.. 대전 23곳에 멸종위기 맹꽁이 서식 ..[대전=중도일보] 대전지역 23곳에서 멸종위기종 2급 양서류인 맹꽁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조사결과 맹꽁이 서식지를 위협하는 요소가 많았다”며 주민들의 소음민원과 포획위험은 물론 유성구 도룡동 DCC 뒤 등에서는 로드킬의 위험이 있으므로 생태통로와 서식지 안내 푯말설치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