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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때아닌 함박눈 '펑펑'…제설장비도 등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봄꽃이 만발한 4월, 강원도 산간엔 한겨울처럼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한때 대설주의보까지 내려질 정도로 봄눈치곤 꽤 많은 양이었습니다. G1 강원민방, 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함박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봄기운에 고개를 내밀던 새싹들은 눈 속에 파묻혔고, 개울가에도 .. 4월에 때아닌 함박눈 ..'펑펑'…제설장비도 등장 ..<앵커> .. .. .. .. .. ..봄꽃이 만발한 4월, 강원도 산간엔 한겨울처럼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한때 대설주의보까지 내려질 정도로 봄눈치곤 꽤 많은 양이었습니다... .. .. .. ..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인데, 10분 정도 이어지다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