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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주보 대체관정에 따른 전기료 급증 사례 없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공주보 상류에 설치한 대체관정에 대한 전기료 부과 내역을 조사한 결과, 대체관정으로 인한 전기료 급증 사례는 없었던 걸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주보 상류 지역 일부 주민들이 대체관정 설치 후 전기료가 10배 급증하고 지하수 이용도 어려워졌다는 문제제기를 한 후 진행됐다. 환경부는 2019년 5월 공주보 개방에 따른 물 이용.. 환경부는 2019년 5월 공주보 개방에 따른 물 이용 대책으로 공주시 쌍신동과 신관동의 일부 지역..환경부는 올해 6월1~4일 대체관정 27공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했고, 개인정보 이용동의를 얻은 25공에 대해서는 한국전력으로부터 전기료 부과내역을 받아 분석했다...“대체관정 설치 후 현재까지 환경부로 접수된 지하수 물 부족 민원은 없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