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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인부 폭행 논란 창녕지역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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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지급 미뤄 또 말썽 속보= 하청업체 인부 폭행 논란을 빚고 있는 사업장에서 공사대금 지불까지 늦어 업체 직원들이 농성을 하고 있다.(본지 7일자 5면 보도) (주)세아베스틸 창녕공장 신축 원청업체인 (주)컴버스텍에서 가열로 배관 닥터 제작설치 공사를 하도급받은 제이비컴 직원 15명은 11일 오전 공사 현장에서 공사대금 지불을 요구하는 농성을.. 하청업체 인부 폭행 논란 창녕지역 사업장 공사대금 지급 미뤄 또 말썽 .. ..속보= 하청업체 인부 폭행 논란을 빚고 있는 사업장에서 ..“지난달 31일까지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으나 원청업체에서 설계를 변경해 공기가 늦어졌는데도 책임을 하청업체에 떠넘기면서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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