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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열기 틈탄 환경오염 철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금강유역환경청이 4·15총선 분위기에 편승한 환경오염 단속에 팔걷고 나선다. 금강유역환경청은 17대 총선을 전·후해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생활환경 침해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대전시와 충남도·검찰 등과 합동으로 7개 단속반을 투입,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단속 대상은 상수원 상류지역 환.. ..환경청은 17대 총선을 전·후해..금강유역환경청은 특별단속기간 중 폐수 무단배출 및 시설 비정상가동 등 고의적인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키로 하는 등 강력 대처키로 했다. ..‘128 전화’를 이용해 환경오염 신고나 오염방지와 관련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환경오염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고 100만원까지 신고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