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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친환경 인증제도 개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21일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의 인증기준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이 매우 나빠 ‘찜통 청사’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청사가 친환경건축물로 인증받는 등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른 것이다. 환경부는 “최근 건축물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의 평가기준에서 에너지항목 비중을 높일 것”이라.. 환경부 친환경 인증제도 개선 환경부는 21일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의 인증기준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환경부는 현재 20%인 에너지항목의 비중을 3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에너지·토지이용·교통의 편의성·재료 및 자원·수자원·환경오염·유지관리·생태환경·실내환경 등 항목별로 기준 점수를 만들 계획이다.....환경건축물로 인증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