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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폐의약품 회수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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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가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광양시약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 광양시에 개설된 모든 약국(41개소)에서 환경& 건강지킴이 약국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약국에 가져오면 사용여부를 판단해 사용가능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사용이 .. 　13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광양시약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 광양시에 개설된 모든 약국(41개소)에서 환경& 건강지킴이 약국을 실시하고 있다.....환경오염 및 국민건강에 대한 문제가 야기돼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저탄소 문화생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건강지킴이 약국이 바른 시일 내에 정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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