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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피서는 즐기더라도 ‘양심’은 버리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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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지역 주요 피서지마다 쓰레기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매년 휴가철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현상이다. 이젠 쓰레기와 전쟁을 끝내야 한다. 울산지역 진하해수욕장을 비롯해 유원지, 계곡 등 피서객들이 버리거나 방치한 쓰레기가 하루 수 톤씩이나 된다고 한다. 울산시와 구ㆍ군은 이른 새벽부터 쓰레기 치우는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울산시와 구ㆍ군은 이른 새벽부터 쓰레기 치우는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쓰레기가 평소 10배 이상.. 심지어 쓰레기 투기 금지 현수막이 걸려있는 나무아래까지 쓰레기가 쌓여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한다... 피서지에 쓰레기 수거용기를 비치하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임시판매소를 설치하는 등 피서객이 쓰레기 배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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