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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칼럼] 일편단심 민들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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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사내나 아낙이라면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한번쯤 불러 보았을 것이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민들레가 왜 '일편단심'의 상징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꽃말이 그런가 싶어서 이곳 저곳을 뒤져보니, 내 사랑 그대에게, 행복, 사랑의 신, 무분별, 경박, 이별, 교태, 추파, 아양, 농락 등등 서로 어긋나는 뜻을 가진 꽃말이 수없이 많다. 민들레.. ..환경이 좋지 않거나 하면 두 박테리아가 접합하여 다른 것의 유전자를 받아들여 변화.. 이렇게 생물이 내적·외적 환경에 적응하여 끊임없이 변증법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바로 생존의 원리고, 그게 바로 진화다.획일적 사회는 외부 변화에 허약자연에는 일편단심 민들레가 없다... 자연 생태계가 그러하듯 동질적이고 획일적 사회는 외부환경의 변화에 무척 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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