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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신음, 인공시설물 탓”관광객 유치 급급 수질 보전대책 등 뒷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등록 연안습지인 전남 순천만이 신음하고 있다. 순천시가 지난 5년여 동안 관람객 증대만을 위해 곳곳에 인공시설물을 설치하고 수질 보전대책 등은 외면한 데 따른 것이란 지적이다. 전남 동부지역사회연구소(이하 동사연)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순천만을 관찰한 결과 장산곶 등지에서 순천만의 대표 식물인 갈대의 키가 .. “순천만 신음, 인공시설물 탓”관광객 유치 급급 수질 보전대책 등 뒷전 국내 첫 람사르등록 연안습지인 전남 순천만이 신음하고 있다. .. ..순천시가 지난 5년여 동안 관람객 증대만을 위해 곳곳에 인공시설물을 설치하고 수질 보전대책 등은..“순천시가 계속해서 환경 보전대책을 외면할 경우 국제 환경기구에 람사르습지로서의 자격 박탈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