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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진해화학 터, 수차례 토양 정화 명령에도 부영은 아직도 '미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땅속 폐석고 둔 채로 작업 중단 = 박춘곤(74) 진해 장천마을 이장은 "여름이면 바닷가에 폐석고 냄새가 난다"며 "재작년 폭우가 내렸을 때는 이쪽 바다로 석고수가 흘러내려 왔다"고 말했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