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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제일생명사거리 ‘교통사고 최다’불명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은 강남구 역삼동 동경교차로(제일생명사거리)와 중구 시청앞 교차로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교통환경연구원의 ‘2001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실시설계’에 따르면 동경교차로는 1년 평균 78건의 사고가 나 교통환경개선대상 11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시청앞 교차로는 모두 70건의 사고가 났고 성수교 54건,.. 강남 제일생명사거리 ....환경연구원의 ..‘2001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실시설계’에 따르면 동경교차로는 1년 평균 78건의 사고가 나 교통환경개선대상 11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교통환경연구원은 지난 98년부터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총 교통사고건수가 2525건으로 이 가운데 인명 피해사고가 사망사고 23건을 포함해 1582건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