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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장마는 심술쟁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내기한 모종이 말라 죽고 저수지의 바닥이 갈라지는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장마철이다. 그동안 강한 햇볕을 피할수 있는 그늘이 제일 간절했지만 당분간은 외출시 필수품은 우산이다. 언제 소나기가 쏟아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늘은 무심했다.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에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지역에서는 농사지을 물이 부족하여 아우성이다. .. [포토에세이] 장마는 심술쟁이! 모내기한 모종이 말라 죽고 저수지의 바닥이 갈라지는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장마철이다... 그동안 강한 햇볕을 피할수 있는 그늘이 제일 간절했지만 당분간은 외출시 필수품은 우산이다... 언제 소나기가 쏟아질지 ..특히 강원도 홍천군 내면 일대에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395㎜ 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