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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명, 20일 ‘페트병 뗏목’ 타고 시화호 횡단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불리던 시화호가 생태계 보고로 다시 태어난 것을 알리기 위해 대학생 2명이 페트병으로 만든 뗏목(사진)을 타고 시화호를 횡단한다. 충북대 도시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인치광씨(25)는 19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평소 시화호와 갈대숲에서 운동을 하면서 새들과 물고기들이 노니는 것을 보고 시화호가 다시 살아난 것을 알리고 싶어 .. 대학생 2명, 2..‘페트병 뗏목’ 타고 시화호 횡단한다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불리던 시화호가 생태계 보고로 다시 태어난 것을 알리기 위해 대학생 2명이 페트병으로 만든 뗏목(사진)을 타고 시화호를 횡단한다.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불렸으나 지속적인 수질 개선으로 매년 수십만마리의 철새가 찾아오고 고라니와 삵 등이 서식하는 생태계 보고로 탈바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