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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必)환경 앞장서는 롯데호텔, 생수 라벨 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국내 호텔업계에서 처음으로 무라벨 생수를 객실 어메니티로 도입] 롯데호텔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지적됐던 호텔 어메니티(객실비품) 개선에 나서면서다. 무(無)라벨 제품 생수를 객실에 지급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6일 롯데호텔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롯데호.. 필(必)환경 앞장서는 롯데호텔, 생수 라벨 뗀다 .. 롯데호텔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지적됐던 호텔 어메니티(객실비품) 개선에 나서면서다.....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등 탄소배출 저.."친환경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를 도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