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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1회 호수공원 호수자연생태학교' 4월11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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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4월11일까지 제21회 호수공원 호수자연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호수공원 자연학습장은 2만5천㎡ 규모로 1천3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맹꽁이 멸종위기종과 붉은배새매(천연기념물 323-2호)와 솔부엉이(천연기념물 324-3호)등이 서식하고 있어 도심 속 자연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 고양시, ..'제21회 호수공원 호수자연생태학교' 4월11일까지 운영 고양시는 4월11일까지 제21회 호수공원 호수자연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상시 운영 프로그램 외에도 단오놀이, 여름습지생태교실, 맹꽁이 모니터링단, 가을걷이 등 계절별 프로그램과 장애인과 교사를 위한 생태교실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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