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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조류·저서생물의 요람, 장단반도] 들판엔 '두루미' 둠벙엔 '금개구리'가 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산-도라산고속도로 건설 예정지는 멸종위기 새들의 6년 평균 개체수가 매우 많은 지역이다. 계획노선 예정지 인근 지역에서 관찰된 멸종위기1급 조류는 '검독수리' '두루미' '저어새' '흰꼬리수리' 등이다." 김승호 DMZ생태연구소장의 말이다. 김 소장은 "이 일대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 '독수리' '새매' '솔개' '재두루미' 등 멸종위기2급 조.. [멸종위기 조류·저서생물의 요람, 장단반도] 들판엔 ..'두루미' 둠벙엔 ..'금개구리'가 산다 .."문산-도라산고속도로 건설 예정지는 멸종.. 그 결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2급 ..'환경과 생태' 8월호에 게재됐다.(<서부 민간인출입통제구역 일대 둠벙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종 다양성 및 군집 특성> 정현용·염철민·김재현·박신영·이예원·표진아·김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