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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배출가스 조작으로 국민 우롱한 아우디 엄벌 당연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이 6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법인과 전직 임직원들에게 각각 벌금 260억원과 징역 1~2년 및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 기준치를 초과한 질소산화물(NOx)을 배출하는 경유차 12만대를 들여와 이 중 상당량을 판매한 혐의다. 지은 죄에 비해 벌금의 규모나 형량이 가벼운 것은 .. ..환경보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법인과 전직 임직원들에게 각각 벌금 260억원과 징역 1~2년 및 집행..AVK의 행위는 의도적 조작에 의한 환경범죄라는 점에서 그 죄가 무겁다... 환경 위반 처벌규정은 헐겁기 짝이 없고, 인증검사는 주로 서면으로 진행해왔다.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지난해 유엔 연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