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서산 김동균씨 5년째 잠홍저수지 지킴이로
서산 김동균씨 5년째 잠홍저수지 지킴이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물이 깨끗해야 물고기도 잘 자라고 사람이 잘 살 수 있을거 아닙니까. 아름다운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죠.” 5년여간 마을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저수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는 시민이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서산시 음암면 부산리 잠홍저수지에서 매일같이 쓰레기를 줍는 김동균(52)씨. 잠홍저수지는 주말은 물론 평.. 서산 김동균씨 5년째 잠홍저수지 지킴이로 ..[대전=중도일보] ..“물이 깨끗해야 물고기도 잘 자라고 사람이 잘 살 수 있을거 아닙니까... 아름다운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죠.” 5년여간 마을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저수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는 시민이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서산시 음암면 부산리 잠홍저수지에서 매일같이 쓰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