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서울시, 시민단체와 잠실상수원 수질오염행위 감시한다

서울시, 시민단체와 잠실상수원 수질오염행위 감시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시는 수도권 주민이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잠실상수원의 수질을 지키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시민단체 및 경기도 지자체와 함께 수질오염 행위를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감시지역은 서울시 관할 잠실상수원보호구역과 잠실상수원의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구리시 왕숙천과 남양주시 도심천, 월문천, 궁촌천, 덕소천, 하남시 덕풍천, 한강본류.. 서울시, 시민단체와 잠실상수원 수질오염행위 감시한다 ....환경단체가 합동 감시반을 편성해 감시에 나선다... 특히.."수도권 2300만 주민의 식수원인 잠실상수원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서울시와 상수원과 인접한 시·군, 시민환경단체 등이 함께 노력한 결과 지난해 잠실상수원 수질이 BOD 1.5mg/L로 2001년 이후 가장 좋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