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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폐기물 '업자 자진처리' 예산 절약 자랑하더니… 수천톤 그대로… 고양시 행정 도마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양시가 수천여t의 불법 폐기물을 매립업자가 자진 처리해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고 홍보했으나 폐기물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행정의 신뢰를 추락시키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여기에 수천여t의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인근 농가 등 주변 환경오염까지 부추기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21일 시와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민모씨가 지난.. 여기에 수천여t의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인근 농가 등 주변 환경오염까지 부추기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민모씨가 지난 2005년 4월부터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 농지에 폐기물 .."민씨에게 내달말까지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는 한편 환경부와 상의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추가로 확보해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