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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선수, 헬스장서 심정지 50대 살렸다…20분간 심폐소생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 고등학교 야구 선수가 지난달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 심정지가 온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KBS '스포츠 9' 등에 따르면 서울 성남고 2학년생인 공도혁군은 지난달 26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갑자기 쓰러진 A씨를 목격했다. 학교 체육 시간에.. 고교 야구선수, 헬스장서 심정지 50대 살렸다…20분간 심폐소생술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 고등학교 야구 선수가 지난달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 심정지가 온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 .. .. 25일 KBS ..'스포츠 9' 등에 따르면 서울 성남고 2학년생인 공도혁군은 지난달 26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