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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수자원공사, 합천보 농경지 피해 대립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6월말 준공을 앞둔 낙동강 합천보의 수위 상승에 따른 농경지 침수 예상면적을 놓고 경남도와 수자원공사가 대립하고 있다. 도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와 수공 경남본부에 따르면 낙동강살리기사업 제20공구 합천군 덕곡면과 의령군 이방면 구간에 합천보가 6월말 완공되면 정부는 물을 가둬 관리수위 10.5m로 수자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합천보.. 경남도-수자원공사, 합천보 농경지 피해 대립각 6월말 준공을 앞둔 낙동강 합천보의 수위 상승에 따른 농경지 침수 예상면적을 놓고 경남도와 수자원공사가 대립하고 있다... .. .. .. ..도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와 수공 경남본부에 따르면 ..도 특위의 농지 침수 예상면적은 수자원공사의 예측치보다 17배 이상 많은 것이어서 향후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