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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 자원봉사 물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수해지역에서는 푹푹찌는 더위보다 복구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충북지역 곳곳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등 4천여명이 찾아와 피해복구에 힘을 모았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흙 사이로 발이 푹푹 빠지는 수박밭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지난 2004년 폭설 때 자원봉사대의 도움을 받았던 .. 무더위속 자원봉사 물결 ..<앵커 멘트> .. .. 수해지역에서는 푹푹찌는 더위보다 복구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 .. .. 충북지역.. 지난 2004년 폭설 때 자원봉사대의 도움을 받았던 이재민들도 이번에 은혜를 갚기 위해 수해 현장으로 달려왔습니다. .."우리가 폭설 때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걸 되돌려 주기 위해서 이렇게 모두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