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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전 민원 ‘뺑뺑이 돌리기’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가습기살균제 참사 8년 됐지만…부실한 법령·부처들 행태 그대로 ㆍ춘천 일부 골재장 방사능 검출 ㆍ원안위·환경부·국토부·지자체, “우리 소관 아니다” 떠넘기기 2011년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뒤 8년이 지났지만 안전 여부를 묻는 민원에 정부 부처의 책임회피식 ‘뺑뺑이 돌리기’ 행태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강.. ㆍ원안위·환경부·국토부·지자체, ....환경부, 국토..하지만 원안위는 골재에서 나오는 방사선에 대한 법령이 없으며 건축물 내부 등 실내 공기질에 대한 문제는 환경부 소관이라면서 책임을 회피했다... 이어 환경부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환경부는 실내 공기질 관련 법령에는 골재에서 나오는 방사선 관련 기준이 없다며 원안위나 원자력안전기술원 소관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