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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곳곳서 뛰노는 수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돼 있는 수달이 울산의 한 대학 캠퍼스는 물론 자동차 공장 내에도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울산공장 내 하천 양정천에 여러 마리의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일부 사원이 목격했다. 한 사원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 제보해 온 화면에는 수달 3마리가 사내 하천 둔치에서.. 울산 곳곳서 뛰노는 수달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돼 있는 수달이 울산의 한 대학 캠퍼스는 물론 자동..실제로 수달은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환경 지표종으로, 2급수 이상의 수질에서만 생존이 가능하다..."수달이 살 수 있을 정도의 자연환경을 갖춘 캠퍼스라는 게 자연스럽게 증명된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