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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생산 생명환경농법으로 전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경남 창녕군 유어면 삼박포리 10㏊와 성산면 성곡리 40㏊에 생명환경 농업단지가 조성된다. 삼박포와 성곡은 따오기 복원 현장이자 1억4000만 년 전 형성돼 생태계의 보고인 우포늪과 붙어있다.경남도는 2014년까지 우포늪 일대 7개 읍·면(대합·이방·유어·대지·고암·성산면, 창녕읍) 2800㏊에 생명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한다. 우포늪 보호와 친환경 쌀.. 쌀 생산 생명환경농법으로 전환 올해 경남 창녕군 유어면 삼박포리 10㏊와 성산면 성곡리 40㏊에 생명환경 농업단지가 조성된다.....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한다.....환경농업단지는 2011년 2940㏊, 2012년 5292㏊,.. 단지별로 생명환경농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생명환경농업 표준 매뉴얼도 만들기로 했다.올해부터 논에는 다른 작물 재배가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