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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쇄 조치 시행한 27개국 초미세먼지 평균 9% 감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봉쇄(lock down) 조처를 한 미국과 중국 등 27개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9% 줄었다는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또, 이로 인해 조기 사망자도 7400명 줄어든 것으로 평가됐다. 노르웨이 국립자연연구소(NINA)와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소속 연구팀은 15일 논문 사전 공개 .. 코로나 봉쇄 조치 시행한 2.. 이는 중앙일보가 환경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자료를 바탕으로 잠정 분석한 결과다... 이달 초 환경부는 지난 2월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7~2019년 3년과 비교했을 때 19% 감소했고, 3월에는 4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