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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환경부, `환경 규제'에 폭발한 강원도 민심 직시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규탄대회 양양서 열려 동서고속철, 환경평가 통과하는 데 3년 걸려 대관령 산악관광도 규제에 발목 잡혀 좌초 환경부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동의를 비롯해 각종 규제에 항거하는 강원도 민심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는 10일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는 10일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 동서고속철도는 사업 확정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는 데 3년이나 걸렸다.....환경 훼손을 줄이는 최적의 노선을 제출했지만 환경부는 한 차례 반려, 두 차례의 보완 요구로 사업을 지연시.. 정부는 환경 규제가 강원도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