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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감시 ‘전초기지’ 40여종 장비가 움직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북한 황해남도 장산곶에서 불과 15㎞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2008년 군사적 요충지인 이곳에 국내 1호 대기환경연구소를 만들었다. 지난 20일 백령면 연화리 대기환경연구소에서 만난 안준영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은 백령도가 대기환경오염 관측에서도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백령도는 중국 산둥반도 칭다오와 서 중국발 미세먼지 감시 ..‘전초기지’ 40여종 장비가 움직인다 북한 황해남도 장산곶에서 불과 15㎞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2008년 군사적 요충지인 이곳에 국내 1호 대기환경연구소를 만들었다... 지난 20일 백령면 연화리 대기환경연구소에서 만난 안준영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은 백령도가 대기환경오염 관측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