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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한강 이젠 추억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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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어 무결빙 가능성 커 한강에 얼음이 얼지 않는데다 얼음 두께도 갈수록 얇아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부터 찾아올 한파에도 불구, 이번주 한강에 얼음이 생기지 않으면 1971~1972년에 이어 35년 만에 2년 연속 한강 무결빙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무결빙 해는 100년 중 7년 .. 꽁꽁 언 한강 이젠 추억되나 ..*작년이어 무결빙 가능성 커 ..한강에 얼음이 얼지 않는데다 얼음 두께도 갈수록 얇아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부터 찾아올 한..“해방 이후 혼란기였던 1947년부터 1954년까지는 관측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당시 기후를 감안하면 한강에 얼음이 얼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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