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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 수달 20여 마리, 근친율 낮아 이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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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수달(천연기념물 330호) 서식처인 경남 진주시 진양호에는 모두 20여 마리의 수달이 살고 있고 모두 5개의 모계혈통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대 전진태(축산학과) 교수, 수달생태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지난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진양호 지역 수달 혈연관계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공동연구팀은 수달 배설물.. 진주 진양..이 같은 사실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대 전진태(축산학과) 교수, 수달생태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지난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진양호 지역 수달 혈연관계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현재 환경부는 근친도가 높을 경우 멸종우려가 있다며 일부 개체수의 서식지 이전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분석으로 진양호 수달은 이전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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