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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논란 웅천 매립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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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도일보] KBS 1TV 충청패트롤이 20일 오후 7시30분 ‘끝없는 논란! 웅천 매립장 증설’(최학석 PD)을 방송한다. 지난 96년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건설된 지 8년 후, 보령시 웅천 지역은 또다시 분쟁에 휩싸이고 있다. 기존 매립장의 6배 규모에 달하는 지역이 새로운 폐기물 매립장으로 증설되기 때문이다. 이에 웅천읍 주민들은 더 이상.. 지난 96년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건설된 지 8년 후, 보령시 웅천 지역은 또다시 분쟁에 휩싸이고 있다... 기존 매립장의 6배 규모에 달하는 지역이 새로운 폐기물 매립장으로 증설되기 때문이다...‘폐기물 매립장 증설 반대’를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보령시 웅천읍 산업 폐기물 매립장의 증설 허가에 따른 갈등 현장을 취재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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