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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돗물 수질 소하천에 달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20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한강의 수질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물의 오염상태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한승복 기자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서 한강지천의 오염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과 수도권 2000만명의 식수원 팔당호입니다. 정부는 팔당호 수질을 1급수로 끌어올리기 위해 2조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서울 수돗물 수질 소하천에 달렸다 ..⊙앵커: 20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한강의 수질이 좀처럼 개선되지 ..⊙박혜경(박사/한강물환경연구소): 따로 모아서 처리를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이 없습니다. ..⊙정연만(환경부 수질보전국장): 소하천을 살리지 않고는 정부가 목표로 하는 본강을 살리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렇게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