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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만 환경차관, 유엔 환경총회서 韓 환경정책 '전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2015년 이후 개발 의제, 불법 야생동·식물 거래 등 전 세계 환경 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유엔 환경총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다고 환경부가 24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존 애쉬 유엔 총회 의장를 비롯해 170개국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우리나라는 .. 정연만 환경차관, 유엔 환경총회서 韓 환경정책 ..'제1차 유엔 환경총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다고 환경부가 24일 밝혔다.....환경계획(UNEP) 역할 강화에 따라 UNEP 집행이사회가 유엔 환경총..특히 폐회연설에서는 유엔 환경총회가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지지하는 강력한 중심축의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