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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도 더위에 폐사…농작물도 속수무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계속된 찜통 더위에 사람만 힘든 게 아닙니다. 닭과 돼지 등 가축은 물론, 포도와 옥수수 등 농작물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조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닭으로 가득 찼던 양계장이 텅 비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이곳에 있던 닭 3천여 마리가 죽어 나갔습니다. [김형모/양계 농민 : "(8월이 되면) 무더위가.. 가축도 더위에 폐사…농작물도 속수무책 ..[앵커] .. .. 계속된 찜통 더위에 사람만 힘든 게 아닙니다. .. .. 닭과 돼지 등 가축은 물론, 포도와 옥수수 등 농작물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 조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 ..[리포트] .. .. ..닭으로 가득 찼.. 또한, 축사 내부 환경,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