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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측정 결과 핵종'불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시는 19일 유성구 관평동 주민센터에서 '2019년 원자력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측정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가 사전시험 도중 멈춰서는 사고 등으로 불안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설명회여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시는 원자력 관련시설 주변 환경에 대해 원자력 관련시설에 기인하는 .. 시는 원자력 관련시설 주변 환경에 대해 원자력 관련시설에 기인하는 방사성 핵종의 존재여부와 환경보전상태를 점검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자력안전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고 하고 매년 환경방사능 측정조사 용역을 실시해왔다.....환경방사능 수준이 과거조사와 국내 전역에서 검출되는 수치와 비슷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