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현장컷] 춘설이 폭설
[현장컷] 춘설이 폭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져 겨울이 지나 봄에 접어든 날인 춘분(春分)을 맞은 20일 아침 영동지역에 때아닌 기습 폭설이 내렸다. 산간에는 눈꽃이 만발해 관광객과 사진 동호인들의 인기를 끌었다.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의 베틀바위가 눈꽃산으로 변했다. 21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지역은 영하 5도 산지에는 영하 9도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것으로 [현장컷] 춘설이 폭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져 겨울이 지나 봄에 접어든 날인 춘분(春分)을 맞은 20일 아침 영동지역에 때아닌 기습 폭설이 내렸다... 산간에는 눈꽃이 만발해 관광객과 사진 동호인들의 인기를 끌었다...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의 베틀바위가 눈꽃산으로 변했다... 21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지역은 영하 5도 산지에는 영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