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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 수거 뒤 바로 고체연료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소의 배설물을 거둔 뒤 바로 고체연료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진청은 수분이 60% 이상인 소똥을 1~2일 만에 직경 10~20mm 이하의 둥근 환 모양 펠릿으로 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축사에서 거둔 소똥을 압착 방식으로 수분을 줄이고 고르게 섞은 뒤 환 모양 펠릿화 장치에 넣고 가공하면 고체연료가 완성된다. 이.. 소똥, 수거 뒤 바로 고체연료 만든다 농촌진흥청은 소의 배설물을 거둔 뒤 바로 고체연료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방법은 축사에서 나온 똥을 바로 가공할 수 있어 분뇨가 농가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 가축분뇨 발생량은 한해 4,623만톤(2014년 말 기준)으로 이중 89.7%가 퇴비·액비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