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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냉장창고 소방용수 하천 오염 겁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불탄 돼지ㆍ참치 기름탓 잿가루와 섞여 수천t방류 방초천에 저류조 설치 방재 팔당호 지류 유입억제 노력 미세먼지 기준치도 5배넘어 최근 5년간 경기도내 가장 큰 화재로 기록된 안성의 코리아 냉장창고 화재(경인일보 5월 6일자 23면 보도)가 아직도 완진되지 않은 채 불에 타고 있다. 수만t에 달하는 돼지 및 참치 등의 기름 때문이다. .. 안성냉장창고 소방용수 하천 오염 겁난다 불탄 돼지ㆍ참치 기름탓 .. ..잿가루와 섞여 수천t방류 .. .. ..방초천에 저류조 설치 방재 .. .. ..팔당호 지류 유입억제 노력 .. .. ..미세먼지 기준치도 5배넘어 .. .."작업이 끝나도 저류조 바닥의 오염된 흙도 파내야 하기 때문에 도와 환경부 등 관계기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