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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대기환경청 무산 수순에 전국 환경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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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정부 설득 나설 것” 동남권 대기 환경 업무를 총괄할 ‘동남권대기환경청’의 설립이 무산될 위기(국제신문 지난달 31일 자 1면 보도)에 처한 가운데 전국 환경단체가 대기권역별 대기청 설립을 촉구했다. 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과 부산·경남·울산·포항·대구경북 환경운동연합, 경남석탄화력발전주민대책협의회 등 환경단체는 3일 ‘정부의 초미세먼지 .. 동남권대기환경청 무산 수순에 전국 환경단체 반발 ....환경청’의 설립이 무산될 위..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과 부산·경남·울산·포항·대구경북 환경운동연합, 경남석탄화력발전주민대책협의회 등 환경단체는 3일 ..‘정부의 초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동남권대기환경청 설립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이와 별도로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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