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계룡산에도 관통로 추진 논란 - 환경단체 "국도 건설되면 국립공원 3만평 훼손"
계룡산에도 관통로 추진 논란 - 환경단체 "국도 건설되면 국립공원 3만평 훼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에 이어 계룡산국립공원에도 관통도로 건설이 추진되자 환경단체들이 강력반발하고 나섰다. 1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국도 1호선(두마~반포간) 확·포장 공사 10.069㎞ 중 40%에 달하는 3.96㎞ 구간이 계룡산국립공원을 관통하게 된다. 환경단체들은 폭 20m의 4차로를 건설하는 4년간의 공사가 진행되면 국립공원내 충남 공주시 반포면 .. "국도 건설되면 국립공원 3만평 훼손" 북한산국립공원에 이어 계룡산국립공원에도 관통도로 건설이 추진되자 환경단체들이 강력반발하고 나섰다.....환경영.. 환경단체들은 이 회의에서 협의안이 부결되기를 기대하지만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지난 3~4년간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환경단체와 환경부의 의견을 수렴해 노선을 확정했다”고 반박했고 환경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