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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형 식음료 업체와 온실가스 감축 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대형 식음료 업체 등과 힘을 모아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환경부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파리바게뜨·폴바셋·또래오래 등 대형 식음료 체인업체 3곳, 소비자단체 2곳 등과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식음료 업체로는 제과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 커피전문점 폴바셋을 보유 중인 엠즈씨드, 치킨점 또래.. 환경부, 대형 식음료 업체와 온실가스 감축 나선다 환경부는 대형 식음료 업체 등과 힘을 모아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환경부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파리바게뜨·폴바셋·또래오래 등 대형 식.. 환경부는 2개 소비자단체 회원 중 50명을 전문 컨설턴트로 양성, 이들을 통해 체인업체 영업점에 어떻게 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